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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을 변화시킬

어려운 문제에 도전할

빌드코퍼레이션의 초기 멤버를 찾습니다

Vuilder

Vision + Builder

Vuilder는 "Vision"과 "Builder"의 합성어로, 꿈을 만들어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Vuilder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현실로 바꾸고, 그 과정에서 고객들과 함께 성장합니다

🚀 Mission Statement Why we exist

기술로 고착화된 건설 문화를 혁신하고 산업의 공생과 공영의 기지를 발휘한다.

💡 Vision Statement What we want to be

건설기계임대시장의 90% 이상 압도적인 독점기업이 된다.

Process

Career

Tools

우리는 업무 효율화와 자동화를 위해 다양한 툴을 사용해요

빌드코퍼레이션 입사 시 5가지 주의사항

다음 안내 사항은 특정 지원자분을 위해 별도로 맞춘 내용이 아닙니다.

이 내용은 모든 임직원에게 동일하게 전달되고 있으며, 중요한 내용이므로 대표가 직접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01. 생존

대기업에 입사하면 앞으로 10년간 월급이 끊길까 걱정할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반면, 스타트업에 입사하면 회사의 생존 가능성부터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빌드코퍼레이션은 이 두 가지의 중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당분간, 최소 2년간은 월급이 나오는 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는 우리의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빌드코퍼레이션이 오래 지속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지원자님도 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02. 수습

빌드코퍼레이션은 인재를 매우 중시하며, 면접 과정에서도 느끼셨겠지만 채용 절차는 신중하게 진행됩니다. 하지만 몇 장의 서류와 몇 시간의 면접만으로는 서로를 충분히 알기 어렵기에, 수습 기간을 최소 3~6개월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수습 기간 동안 보상, 업무, 복지, 호칭 등은 정직원과 동일하며, 차이점은 법적으로 해고가 조금 더 용이할 수 있다는 점뿐입니다. 다만, 지금까지 수습 기간을 마치지 못해 해고된 정직원은 없었습니다. 지원자님도 수습 기간을 무사히 마치시리라 믿습니다.

03. 계약

저희는 포괄임금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포괄임금제에 대해 여러 비판이 있는 점을 알고 있지만, 빌드코퍼레이션은 실질적인 연봉제를 구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 제도를 선택했습니다. 저희는 업무 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출퇴근 시간도 법적 기록은 남기지만 사실상 체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자율성을 유지하기 위해 포괄임금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주당 40시간, 하루 6시간 이상 근무하면 되며, 그 이상 일하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워라밸을 중시하신다면 충분히 챙기실 수 있습니다.

04. 보상

기본적인 보상으로 연봉과 장기적인 주식, 스톡옵션 외에도 인센티브가 있습니다. 인센티브는 회사가 현재 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빌드코퍼레이션은 인센티브 대신 평가 절차 없이 피드백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크게 세 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첫째, 시장의 수요와 공급, 둘째, 회사의 재정 상태, 셋째, 해당 직군과 직무에 대한 회사의 평가입니다. 현재 빌드코퍼레이션의 연봉은 토스, 쿠팡, 네이버, 카카오 등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을 제공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하길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원자님의 기여가 그러한 성장을 앞당길 것이라고 믿습니다.

05. 주식

빌드코퍼레이션은 장기적인 보상을 후행적으로 지급하는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입사 초기나 회사 초기에 많은 주식이나 스톡옵션을 나눠주지 않는 이유는, 미래에 더 많은 기여를 한 구성원에게 공정하게 보상하기 위함입니다.


초기 입사자들에게 무리하게 많은 주식을 나누어주면 후발 입사자들에게 돌아갈 몫이 줄어들고, 이는 회사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성장하고 주가가 오르는 것이 더 중요한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구성원들은 이 정책에 동의하고 있으며, 저 또한 이 정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정하게 보상을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TIP
👥 우리가“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

한국의 대부분의 조직에서는 개인의 존재가 드러나기 어렵습니다. 팀장님, 파트장님, 그룹장님, 대표님, 이사님 등으로 상대를 부르는 것은 조직의 관점에서 그 사람을 바라보는 방식입니다. ‘님’이라는 호칭 역시 상대방을 존중하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 이는 진심으로 존중한다는 의미보다는 서로 잘 모르기 때문에 예의를 지키자는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조직에서는 이러한 수식어나 직함이 아닌, 순수하게 이름을 부르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는 두 가지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상대방을 조직의 관점이 아닌, 그 사람 자체로 존중하고 존경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둘째, 이름 자체가 존중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구권 문화에서도 Mr.나 Ms.와 같은 호칭을 사용하지만, 가족 다음으로 (어쩌면 그 이상으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동료들끼리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이는 우리가 가족만큼 서로를 아끼고 편안한 관계로 생각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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